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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놀자!!
▶◀ 작은 아버지를 보내며..... 본문
2008년 8월 30일 저녁 늦게....
작은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
항상 자신감 있게 살아 오신 의지가 강한 분이셨다.
조카들을 대할땐 항상 인자하신 모습으로 많은 충고를 해 주셨는데,
당신 자식들에게는 너무 엄한 분이 아니셨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부디 이승에서의 일은 모두 털어버리고 좋은 곳으로 가시길 바란다
=============================================================
영락공원에서 화장을 했는데 그곳 납골당은 이젠 자리가 없어서 정관에 새로이 조성한 부산추모공원(http://memorialpark.or.kr/)에 모셨다.
작은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
항상 자신감 있게 살아 오신 의지가 강한 분이셨다.
조카들을 대할땐 항상 인자하신 모습으로 많은 충고를 해 주셨는데,
당신 자식들에게는 너무 엄한 분이 아니셨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부디 이승에서의 일은 모두 털어버리고 좋은 곳으로 가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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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공원에서 화장을 했는데 그곳 납골당은 이젠 자리가 없어서 정관에 새로이 조성한 부산추모공원(http://memorialpark.or.kr/)에 모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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