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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놀자!!
로마의 교통 카드는 옛날 우리나라 담배 가게 같은 타바키(Tabacchi)나 지하철 역 같은 곳에 설치되어 있는 자동판매기를 이용하면 75분간 로마 시내 대중교통(버스, 전철, 트램, 기차)을 무제한 사용 가능한 1회권(1 EUR), 하루권, 일주일권 등의 교통 카드를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관한 내용은 조금만 검색하면 다른 블로그들에 자세히 소개가 되어있다. 그런데 굳이 하나 더 보태면 자판기에 신용카드 사용이 된다고 표시되어 있으나 안되는 경우가 많다. 로마에서는 뭔가 잘 안되면 내가 잘 못하는 경우 보다는 기계가 고장난 경우가 더 많으니 당황하지 말고 다른 기계를 이용하자. 나는 시내 관광과 생활을 위해서 한 달 정액권을 구매하기로 했는데, 자판기에서 한 달 정액권은 안 판다. 이것저것 알아보니 ..
휴... 차를 사서 등록했다.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돈이 많으면 고민 없이 질러 버리면 되는데 돈이 충분하지 않으니 싸고 좋은 물건이 없을까?하고 찾을 수 밖에 없다. 캐나다에서 중고차를 구매하는 좋은 방법이 아니라 내가 겪었던 이야기를 쓴다. 처음부터 싼 차를 사서 무사히 잘 타다가 건강히 한국으로 돌아가는게 목표라서 우리 가족 네 명이 타고 이동 가능한 차량이 첫번째 목표고 나머지는 기름값 수리비 등 유지비가 적게 드는 차를 목표로 예산을 최대 $5,000 정도로 잡았다. 먼저 워밍업을 위해서 밤에 자동차 매장들을 둘러 보았다. 자동차 매장이 CCTV로 무장을 하고 밤에도 불을 환하게 밝혀 놓았고, 가격을 큼지막하게 앞 유리에 써 놓고, 차의 기본 정보는 유리창에 레터 싸이즈 종이로 다 붙여놔서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