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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신세경 (1)
바닷가에서 놀자!!
푸른 소금... 영화 봤다.
푸른 소금... 참 영상이 좋은 영화다. 그래서 촬영감독이 누군가 봤더니 김병서라는 젊은 사람이다. 여배우도 이쁘다. 싸움하는 장면도 무척 깔끔하고 좋았다. 무술감독 정두언. . . . . 근데 도대체 각본은 누가 쓰고 감독은 누구인지 궁금해서 보니 이현승이란 사람이 두 가지를 다 하셨다. 송강호가 불쌍했다. 각본은 읽어보고 영화 찍는다고 했는지... 이 감독 영화 다시는 못 볼거 같다. 영화 보고나서 이렇게 머리를 안 떠나고 오랫동안 기억나게 하고, 결국은 인터넷을 뒤져서 제작자의 이력까지 뒤져보게 만든 영화는 첨이다. 대단한 영화다.
지난 세상살이/2011 세상살이
2011. 12. 14.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