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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놀자!!
어느 말이나 감정을 표현하는 단어들은 미묘할 수밖에 없다. 그러다 보니 책을 읽을 때도 비슷비슷한 말이 계속 나타나고, 나의 기분을 나타낼 때도 마땅한 말을 모르거나 맞는 말을 사용하고 있는지 헷갈리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 참고할 수 있는 자료들을 모아둔다. 시간날 때 한번씩 읽어볼 수 있도록 원자료들을 정리해 두었다. 시간날 때 찬찬히 읽어보면 꽤 도움이 될 것 같다. 먼저 Tom Drummond의 『Emotion Vocabulary』가 좋다. 링크를 클릭하면 PDF 화일을 구할 수 있는데 여기에도 단어 목록을 써 둔다. HappinessLIGHT; Contented, Cool, Fine, Genial, Glad, Gratified, Keen, Pleasant, Pleased, Satisfied, S..
미국의 내무부 (Department of State) 산하에 Foreign Service Institute (FSI)라는 곳에서 보고한 '지난 50년간의 경험을 통해 얻은 언어 교육의 이론과 실제 Lessons learned from fifty years of theory and practice in government language teaching'이라는 보고서가 있다. 보고서를 직접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이 보고서를 요약한 자료가 웹에 많이 돌아다닌다. 가장 시각적으로 깔끔한 싸이트가 'Effective Language Learning'이라는 싸이트의 'Language Difficulty Ranking'이라는 페이지다. 본문의 국가명을 클릭하면 각 언어에 대한 소개 자료도 있다. 보고서의 요점은 미..
40대의 보통 한국사람들이 다 그렇듯이 중학교 입학하면서 영어를 처음 접한 뒤에 수십년을 영어를 어느 정도는 계속 접하면서 살아왔다. 물론 언어로서의 영어 능력 함양보다는 시험의 대상으로 출제자의 의도와 오답 찾아내기 (나는 정답이 아니라 오답을 걸러내는 방법이 최후의 찍기 등을 위한 시험 잘 치는 방법이라 믿고 시험에 임해 왔다. ㅋㅋ)에 집중하면서 10수년을 보냈고, 이후 언어로 영어를 대하느라 다시 낑낑거리면서 세월을 보냈다. 그러다가 최근에 이런 저런 이유로 다시 영어능력 검정 시험을 치르게 되었다. 먼저 TOEIC을 두번 치렀는데 처음 칠땐 문법 문제가 약간씩 아른거리면서 출제자가 파 놓은 함정에 잘도 빠져 들었다. 두번째는 다시 한번 기초 문법을 훑어보고 치른터라 그런 오류는 피했지만 듣기 문..